FROM THE PROLOGUE
당신에게 건네고 싶은 말
“나는 그 질문을 들을 때마다 말해주고 싶었다. 그렇지 않다고. 당신에게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고. 당신처럼 억울했고, 화가 났고, 겁이 났고, 자신을 의심했던 사람들이 있었다고.”
CONTENTS
책의 다섯 갈래 이야기
내 이야기를 되찾는 일에서, 그다음을 살아가는 일까지.
각 부를 펼치면 장 제목을 읽을 수 있습니다.
1부 — 내 이야기를 되찾는 일
- 나를 빼고 끝난 이야기
- 말할 자리를 남겨두는 일
- 권고사직 당했어요
- 왜 제가 골라야 하죠
- 바로잡을 용기
- 죽음 없는 무덤 없다
-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
2부 — 우리가 일하는 사이
- 동생은 있었지만 형은 없었다
- 그럼 지금까지 우리는 뭐였나요?
- 사람이 그렇게 된다니까요
-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 말
- 말 한마디에 천 냥 빚 생긴다
- 그걸 꼭 시켜야 알아요?
- 제가요? 이걸요? 왜요?
- 어디까지 참아야 하나요
- 걔가 그러던데요
- 너 그때 문동은 아니었음 너였어
3부 — 무엇을 위해 싸울 것인가
- 괴롭힘과 괴로움은 다르다
- 라쇼몽
- 쉐도우 복싱
- 신고하기 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습니다
- 엄마니까요
- 그럴 의도는 없었어요
- 정확하게 잘리는 이유가 뭐예요?
- 그들은 그것을 원하는가
- 부당해고 사냥꾼
- 다 가질 수는 없습니다
- 백만 원을 덜 받겠습니다
- 너도 나처럼 아팠으면 좋겠어
4부 — 곁에 서는 사람의 일
- 도와주세요
- 대리인이라는 얼굴
- 제가 믿는 사람입니다
- 대화는 해보셨어요?
- 두 번 찾아간 이유
- 나는 서면에 씁니다
- 편하게 말씀해주시면 됩니다
- 이스터에그
- 해우소
- 작은 감자
- 탓할 사람이 필요한 때
- 누구의 억울함인가
5부 — 그다음을 살아가는 일
- 나를 원하지 않는다는 회사
- 내일부터는 당신의 삶을 사세요
- 어른놀이
- 좋은 경험이 될 거예요
- 감사의 반대말
- 나는 지금이 좋다
- 2년만 채우고
BOOK RECOMMENDATIONS
책을 읽는 목소리
책에 먼저 닿은 분들의 추천사입니다.
“지더라도, 억울한 사람이 자기 이야기를 끝까지 해볼 시간과 장소를 만들어주는 것 또한 노무사의 역할이다.”
책에 실린 추천사
“저자는 법과 사람사는 이야기 사이의 여백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며 따스함으로 채워냈다. 딱딱한 법리적인 주장이 아닌 진심어린 위로를 건넨다.”
책에 실린 추천사
“처음엔 너무 차분하셔서 ‘함께 싸워줄 수 있을까?’ 싶었습니다. 이제는 압니다. 그 차분함이 충분히 듣고, 기다려주고, 냉정하게 판단하는 힘이라는 것을요.”
책에 실린 추천사
“남의 일인 줄 알았던 시련이 찾아오고 모두가 비난할 때, 가장 간절했던 건 ‘내 편’이었습니다. 작가님을 만날 첫발을 내딛던 순간이 돌이켜보면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용기였습니다.”
책에 실린 추천사
“서로 다른 사연을 읽으며 제가 겪은 일과 감정이 저만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위로를 받았습니다.”
책에 실린 추천사
PUBLISHER'S REVIEW
곁에 서는 사람의 일
자기 일처럼 싸우는 대리인이자, 경계를 지킬 줄 아는 노무사이며, 삶에 진실하게 임하며 어떤 상처에도 다시 나아가는 사람.
정지상 · 메트릭 출판사 대표
책의 이야기는 여러 상담·사건 경험을 바탕으로 세부 내용을 합치거나 재구성했습니다. 인물과 회사, 기관, 사건은 특정한 실제 인물이나 단체를 가리키지 않습니다.

